2020.02.05 10:38
[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] SK텔레콤이 2020 LCK(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) 스프링 개막을 맞아 롤(LoL, League of Legends) 게임 매니아들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게임 중계를 즐길 수 있도록 ‘점프 VR’ 서비스를 강화한다.LCK 리그는 1년에 정규 시즌(스프링/서머)이 두 차례 있고, 이번 스프링은 2월5일부터 4월12일까지 진행된다. 지난해 2019 LCK 서머 결승전의 온라인 최고 동시시청자 수가 약 292만명으로 최대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, 매년 시청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.이러한 흐름에